[피부좋아지는법] 피부에 함부로 손대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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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는 스스로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운 상태를 유지하려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힘이 바로 "재생력"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피부관리르 해도 좋아지기는 커년 점점 더 나빠진 다면 십중팔구 "재생력"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걸 모르고 여전히 겉으로 드러난 피부에만 자꾸 손을 대면 피부의 역습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저도 남자이긴하지만..피부관리에 엄청나게 신경을 씁니다..
    각질제거에서부터 팩과 화이트닝,에센스..미스트까지...
    하지만 저도 모르게 손이가게 되죠.. 보기흉해서
    피부에 트러블을 손으로 제거하려고 싶은마음에..얼굴이 뒤집어져버립니다...
    다들아시겠지만..손으로되면 손독..바로 세균이 얼굴뭍게되면서 더욱더 트러블을
    일으키게 되면서 여드름이 계속 생기게 됩니다..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는 젊음과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피부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아지는 만큼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는 시술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뭐..물론 현재 선보이는 시술 중 대부분은 의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안전한 것들이지요..

    하지만 똑같은 약,시술이라도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듯이 아무리 좋은 시술도
    개인에 따라 효과는 천지 차이일 수 있습니다..
    어떤사람에겐 피부를 살리는 좋은 "약"이 될 수 있지만 다른사람에겐 오히려
    피부를 망치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가 악화되는 원인



    -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피지선의 기능이 활발하게 되고 피지 분비가 증가되는 경우.
    - 피지분비가 왕성해지면 모공 출구에 각질이 쌓여서 모공을 막아 그안이 불룩해지는 경우.
    - 여드름균의 증식하는 경우.
      [인간의 모공에는 원래 여드름균을 가지고 있는데, 보통 여드름균은 해가 없으나
       피지 분비가 늘어나면 여드름군도 늘어나 염증이 생겨서 환부가 붉어지고 붓기 시작합니다.]
    - 염증이 악화되면서 고름이 쌓이고 "농포"라는 상태가되어서 색소 침착을 일으켜 자국을 남기는 경우.
    - 기가 약해져서 기혈순환이 되지 않아서 오장육부의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 에너지와 영양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서 재생력이 바닥나는 경우.










    또한 식습관이 나쁘면 한방에서 말하는 식적이 생기고 과도한 스트레스의 누적은 간 기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울체된 기운과 비생리적인 화기가 인체의 상부로 올라가는데 이런 사람은 명치 부분이 답답하거나
    소화가 안되고 가슴두근거림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얼굴 부위로 올라가게 되면 피부가 피부가 정상적인 영양공급이 방해되 기미와 주근깨를 만들게 됩니다.






    [피부가 좋아지는 방법 Tip]

    피부가 상하게 되면 피부부터 생각하느 경우가 많은데요..
    우선 피부보다 몸속부터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야 오히려 빨리 갈 수 있습니다.
    피부 재생력은 겉과 속이 조화를 이루었을때 극대화될 수 있기 때문에
    급한 마음을 잠시 뒤로하고 몸속 몬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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