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나의 벗이된 타우린..핫식스...hot6..

▤ 목차




    요즘 혼자서 많은 일을 병행하다보니...지치지만..지치면 안되요!!

    지치는 순간 끝이라고 생각합니다..끝!! 포기만 하지 말자!!


    이제..담배도....끊고 있습니다..

    예전에.....4년정도 금연했다가 다시 폈는데....

    그때..담배..한 1분만에 안펴..하고 끊었던 것 같은데...


    지금도...어느순간..제 몸에서..제가 좋아하는 옷에서...

    찌린내가 나는걸보고 도저히 참을 수 없더라구요..

    난 옷을 좋아하는데..왜 이런냄새를..내 옷에게........


    이제 담배피는 사람봐도...생각도 안납니다..

    뭐 어쩌라고~그냥 이 정도..제가 한다면 하는 사람(?)이기에...



    오늘도 지칠 때마다 핫식스를......타우린을 섭취합니다..

    꿀꺽꿀꺽...!





    언젠간...너에게 고마워할 것 같다...

    예전엔 이런거 먹으면 뭐가 좋다는 건지..

    사실 좋진 않구요..그냥...나의 벗...너밖에 없어..ㅜㅜ


    그럼 화이팅!!!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