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맑게하는 음식 종류 정리함
- IT 라이프
- 2016. 12. 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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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맑게하는 음식 종류 정리함 : 혈액과 혈관이 끈적끈적하거나 노폐물이 많이 있다면 우리의 몸은 계속 망가져 갈 것입니다. 자동차에 엔진에 때가 끼 상태로 계속 방치하면 망가지는 것처럼, 우리 몸도 똑같습니다.
혈관을 강하게 만들고 혈액이 오염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하는데, 현대인들의 식습관은 점차 서구화되어 가고 스트레스로 인해 잦은 음주 그리고 흡연으로 인해 우리의 혈관과 혈액은 망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미 몸 안에 적신호가 보내졌을 때는 늦을 수도 있고, 힘든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 뇌쪽에 혈관이 막히면 치매가 생기거나 혹은 뇌졸증으로 쓰러질 수 있습니다.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기 위해서 적절한 운동을 지속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음주와 흡연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을 계속할 경우에는 혈액이 끈적끈적해진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피를 맑게하는 음식 종류를 알아보고 그에 대한 효능들도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견과류
견과류는 항산화 작용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많이 드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많이 먹는다고 해서 더 빨리 증세가 좋아지거나 효과가 더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견과류는 특히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DHA 전구체가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무기질과 비타민A, B도 풍부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는 필수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습니다.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녹황색채소
채소 많이 드시나요? 녹황색채소는 혈관의 독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는 내용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녹황색채소에는 카로티노이드, 티바민 C, 기타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C 혈액과 혈관에 많은 관여를 합니다. 무청, 고춧잎, 시금치, 호박잎, 쑥 같은 녹황색채소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대두
대두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두는 다른 콩과 비교했을 때 단백질과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저는 채식을 하는데 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콩으로 단백질 보충합니다. 콩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식이섬유, 엽산,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고지혈증 예방 효과가 있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저하시키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깨
깨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기에 동맥경화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고소한 맛 때문에 국이나 반찬에 깨를 많이 넣어서 먹습니다. 이는 좋은 식습관입니다. 깨는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합니다. 깨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피부는 물론 혈관에도 좋은 식료입니다. 깨는 검정깨와 들깨로 구분되어 있는데 검정깨는 간과 신을 보하고 오장을 촉촉하게 한다고 합니다.
마늘
마늘은 어떤 식재료보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암을 예방하는 식재료를 피라미드 형태로 정리했을 때 가장 꼭대기에 있는 것이 마늘이라고 미국에 한 암연구회에서 발표했습니다. 마늘의 매운 맛의 근원이 혈관을 강하게 하고 열액을 맑게 해줍니다. 말의 소독력은 강해서 살모넬라균, 장티푸스균 등 다양한 균을 죽일 수 있습니다. 마늘의 성분은 간에 관여해서 맑은 혈액을 우리 몸 전체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는 매일 아침 그리고 저녁에 마늘을 먹습니다. 마늘 냄새가 강할수록 좋은 마늘입니다. 마늘의 냄새는 설파이드라는 황화물질이라는 것인데, 이것은 우리 몸의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켜 우리가 호르몬제를 먹은 것과 똑같은 작용할 수 있게 만듭니다. 삶을 더욱더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 도합니다.
메밀
메밀은 혈관을 강화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탄력 있는 건강한 혈관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메밀은 우리가 국수, 냉면, 묵으로 많이 먹고 있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메일은 특히 단밸이 많아 영양가가 높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해주 및 두통에 효과적이기에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간기능을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피(혈액)을 맑게하는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런 음식들이 아니라, 현재 길들여진 잘못된 습관부터 뿌리 뽑아야 할 것입니다. 담배 많이 핀다거나 혹은 과음을 즐기거나,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부터 고쳐야만 보다 건강항 몸을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모두 건강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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