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녀 특징..? 도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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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십번씩 어장관리를 당해본 저로써는....

    내공이 쌓일 만큼 쌓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는....아..이게 어장이구나...

    감이 많이 오죠.

    실사 어장관리녀들의 특징...

    그 전에 앞서..당신이 어장관리가 될 만한 대상이 되어서은 안된다...

    즉 인생을..여자를 위해서 사는 인생을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내 일에 몰두하고, 여자는 2순위..

    당신에게 삶에 여유가 생긴다면..

    그때 누구든지..만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된장녀..어장관리...이런 것들은..

    남자들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그냥...어장관리를 당했다면..

    경험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뭐..복수를 한다던지..


    만약한다면....당신이 멋지게 성공하는게 가장 큰 복수이다...

    이것은 진리다......남들이 날 비웃는다.....넌 그게 뭐냐..


    그러나...성공에 가까워지고....

    내 삶이 여유로워진다면...당신에게 신경도 쓰지 않았던..

    그녀들이 달라 붙을 것이다...


    자자..쓸데 없는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어장관리녀의 특징...


    1. 오랫동안 텀을 두고 계속해서 연락을 한다.


    썸이라고 착각하고...연락하다보면..

    여자측에서..내가 하는 말에 잘 받아주고...

    웃어주고...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카톡시간이 길어진다....


    하지만..연락을 끊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안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텀이 길다.. 이건 100%다..


    스스로가..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애쓰는 순간....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애쓰지 말아라....나에게 애써야 한다....


    여기서 어장관리를 타파하는 방법이 있는데...


    너는 그녀보다 더 큰 어장을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마치 그녀에게...난 너의 어장에 있다는 시그널을 계속보내라..

    즉.....이 남자 호구네.....

    하지만...너가 그녀를 더 큰 어장에서 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멘탈이 약한 남자들은..대부분...소심하게....장문의 글을 보내거나..

    그냥 계속 끌려다닌다...자기 합리화를 시킨다.."내 진심은 언젠간...전해질꺼야.."


    여자한테 신경쓰지마라...

    그냥...스쳐지나가는 여자라고 생각해라...

    그냥 인연이 아닌 것이다...


    나를 위해 살아야 한다.

    그러면 여자는 알아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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