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은 무조건 치켜야 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실천을 통해서 할 수 있다.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실행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오늘 시계를 보며 초가 지나가는 것을 유심히 처다봤다. 그리곤 이렇게 생각했다. 이초는 다시 뒤로 돌아가지 않는다. 나는 이 시계 초가 2바퀴 돌 때 무엇을 했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는가. 

시간을 가치있게 사용했다는 건 나와 지킨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것 그것이 시간을 가치있게 활용했다고 할 수 있겠다. 난 말이다. 약속이 모이고 모이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간에 신경써야 할 것들이 정말 많이 있다. 그러니 조심하고 책임지지 못할 행동들은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 난 그러니까 어찌되었던건 간에 내가 죽지 않는 이상은 반드시 약속은 지킨다.

약속은 모이면, 힘이 된다. 난 나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래야 성과를 낼 수 있다. 약속이라는 것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실행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실행할 때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한다는 것이다. 계획은 세운다는 것은 귀찮은 일이지만, 반드시 선행되어야만 한다. 느낀다. 난 그걸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