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주엽에 토스트를 먹었습니다. 햄치즈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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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쇼핑몰을 하는 동생녀석이..

    힘든 사연을...이야기해서...

    이야기나 하자고...제 사무실쪽으로 불렀습니다..~

    녀석..많이 힘들어하더군요..."그래도 포기하지 말아라..."






    암튼..안 좋은 일도 있고...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다가...


    밥을 안먹었다고 해서...근처에 주엽역...태영프라자 있는쪽..토스트으로 갔습니다..

    오랜만에..먹는 토스트...앗..그런데 사장님이 안계시더라구요..ㅎ;


    알고보니..앞에서..담배를..^^;






    고등학교 때..아니 대학교 때까지만...다니던..토스트집...

    간혹...시골내려갈 때 휴게소에서 먹던..토스트...음..

    그래도 휴게소 보단.....토스트 전문점이 좋아요..

    휴게소는....바로 해주는게 아니라서..눅눅해용..









    뭘 먹을까하다가...그냥 햄치즈토스트를...

    헉....지금 시간..새벽 1시를.....크헉...

    배고프지만....배부르면..나태해져요..!!








    토스트를 먹고..나와서...사무실 앞..편의점에서..핫식스를....

    힘내려무나..!! 포기하지 않으면...절대 끝나지 않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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