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란 무엇인가.

▤ 목차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고, 말에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내가 보는 세상이 잘못된 것인가 아니면 세상이 나를 잘못 보게 방해하는 것인가. 사람들은 악하지 않다. 그러나 세상이 나를 그렇게 바라보도록 만드는 것 같다. 나는 사람은 밉지 않다. 그러나 사람에게 나오는 무언가가 미워지는데, 난 그것을 미워하고 싶지 않다. 그것은 그 사람의 본심이 아니기 때문이다. 단순한 감정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한 말에 책임을 지려고 하는가.

    아니면 회피하기 위해

    변명거리를 만들고,

    그것을 당연하다는 듯이 합리화 하는가.


    말을 하는 순간부터 잘못된 것이다.









    그럴싸한 말만 내놓고, 지속된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안하는 것과 똑같다. 오히려 말하지 않은 사람보다 못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런 지적을 하는 사람도 생각해야 한다. 자신은 얼마나 잘 하고 있는가? 그리고 모든 잘못을 나의 탓으로 돌려야 한다. 상대방에게 죄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내가 그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이다. 그러니 모든 일에 마음을 비우고 넓게 바라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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