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BaHanam㏇ 2017. 4. 9. 01:04
예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깨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중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일을 내팽겨쳐 놓을 정도로 세상에 지나친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모두가 공존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가십거리에 빠져서 자신에게도 도움도 안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곤 합니다. 처음엔 그렇지 않더라도 점점 의미가 없어지는 방향으로 말이죠. 정치, 경제 등 사회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런 관심은 자신의 삶과 조화를 이루어서 좋은 방향으로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신문을 볼 때도 그렇죠? 사실 우리가 관심있게 봐야할 것보단 관심을 그다지 가지지 않아도 되는 면을 보게 되죠. 지식을 배운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에게 필요한 면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매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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