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라이프 BaHanam㏇ 2015. 9. 30. 15:00
병원 중에서..제일 가기 싫은 곳 어디죠~~ 치...과!! 저는..유치원 때부터 치과를 다녀서... 사실 그 드릴 소리도 무섭지도 않습니다...이제 너무 적응이 된거죠.... 석션.!! 위잉~~~~~~~~~~~~~~~~~~~ 그 위잉 말고..혁오의 위잉위잉이라고 틀어줘~ 찰싹..죄송합니다..ㅜ 입을 억지로 벌리는 그게 더 짜증나죠..혹시 죠커 처럼 될까봐... 너 같은 입이 찢어질 것 같은데..안 심각하겠니..... 그렇다고 저렇게 의사가 죠커라면...음...으~ 치과에 최대한 안가려면...입안을 청결하게 해야 합니다.. 양치질도 하고..가글도 하고...그런데...저는 워터픽을 접하고 난 뒤에... 도대체 양치질이 무슨 소용이지??........ 내 기분은 상쾌하지만...입속의 치아녀석들은..상쾌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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