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 투자 BaHanam㏇ 2020. 2. 25. 14:10
2월부터 청약시스템이 아파트투유에서 한국감정원의 '청약홈'으로 이관되면서 홈페이지 이외에 어플로도 간편하게 신청 및 조회가 가능해졌습니다. 기존의 아파트투유의 경우 신청인이 직접 부양가족수나 무주택기간, 통장 가입기간을 입력하는 방식이어서 잘못된 기재로 인한 부적격 당첨자가 속출했었는데, 이제는 신청자격 사전관리를 통해 미리 정확한 정보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청약 신청전 본인의 청약자격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자동 조회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서비스가 정확하게 사전에 관리가 되기 때문에 홈페이지뿐 아니라 어플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져 스마트폰에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아직까지는 안드로이드 기종에서만 모바일 앱 사용이 가능하지만 곧 아이폰등 IOS에서도 출시 예정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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