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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3)

내안에 있는 두려움을 없애야

세금 복지정책/생활 정보 BaHanam㏇ 2016. 11. 24. 07:16

수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거나 현실에 안주하려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남들이 무엇을 하는지, 뭘 할 때 잘되는지만 찾다가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 살아가려고 애쓰지만 그것 또한 제대로 할 수 없다. 문득 예전에 내가 겁도 없이 무작정 했던 때가 생각난다. 우리는 두려움 깊숙히 "돈"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우린 돈 때문에 현실에 안주하고 두려워 한다. 많아도 두려워하고 적어도 두려워 한다. 물론 적으면 더 두러워 한다. 잃을까봐.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막막한 경우 "두려움" 때문이다. 두려움은 우릴 안주하게 만들고 합리화시킨다. 합리화는 두려움에서 나온다. "내가 어디가 좀 아프니..이번엔 쉬자..그리고 제대로..

포기도 습관이다.

세금 복지정책/생활 정보 BaHanam㏇ 2016. 5. 7. 08:38

성공하고 싶다고, 잘 나가는 친구 그리고 연예인들을 보면서 매일같이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결심하지만, 금새 포기하고 "내 주제에 무슨.."라는 말로 합리화 합니다. 왜 도대체 나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요? 외적인 것이 부족해서? 내적인 것이 부족해서? 경제적으로 부족해서? 누구나 밑바닥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성공했던 이유. 바로 "포기"라는 단어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물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겠지만, 그것은 단순한 감정이였을 뿐.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왜 우리는 단 3일, 일주일 한달도 못버티고 왜 포기하는 것인가요? 왜 스스로의 삶을 컨트롤하지 못하나요? 자극적인 것과 즐거운 것만 찾을려고 하는 우리. 어렵고 고통스러운 건 삶에서 필요 없다고. 그건 삶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

얼마전에 주엽에 토스트를 먹었습니다. 햄치즈 2개!

세금 복지정책/생활 정보 BaHanam㏇ 2015. 10. 15. 00:41

얼마전..쇼핑몰을 하는 동생녀석이.. 힘든 사연을...이야기해서... 이야기나 하자고...제 사무실쪽으로 불렀습니다..~ 녀석..많이 힘들어하더군요..."그래도 포기하지 말아라..." 암튼..안 좋은 일도 있고...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다가... 밥을 안먹었다고 해서...근처에 주엽역...태영프라자 있는쪽..토스트으로 갔습니다.. 오랜만에..먹는 토스트...앗..그런데 사장님이 안계시더라구요..ㅎ; 알고보니..앞에서..담배를..^^; 고등학교 때..아니 대학교 때까지만...다니던..토스트집... 간혹...시골내려갈 때 휴게소에서 먹던..토스트...음.. 그래도 휴게소 보단.....토스트 전문점이 좋아요.. 휴게소는....바로 해주는게 아니라서..눅눅해용.. 뭘 먹을까하다가...그냥 햄치즈토스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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