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차이는 부지런함에 있다고 한다.

성공의 차이는 부리런함에 있다고 한다.

남들이 술을 마실 때, 남들이 잘 때, 남들이 편하게 지내고 있을 때 나는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남들보다 앞서간다. 그게 내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런데 중요한 건 실천이지. 실천은 어렵지 않다. 바보같은 생각과 불필요한 것에 사로잡혀 잡생각만 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쌓는 것이다. 부지런함과 인내심을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다. 무엇이 되었건 간에 미래에 성공에 발판이 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야 한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내가 하는 일. 그리고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 그 생각을 가지고 해야 한다. 우선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면 돈은 알아서 따라오게 된다. 지금 적게 벌던 많이 벌던 생각하지 않는다. 우선 내가 만들고 싶은 것.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하고 싶다. 그게 5년이 되었던 10년이 되었던 나는 끝까지 할 것이다.

이제 무작정 하지 않고, 계획을 세우고 움직여야 한다. 실패를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이다. 설령 실패한다고 할 지언정 거기서 끝이 아니다. 그냥 실패하는 것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내가 싫어하는 일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다가 실패할 수 도 있다. 그렇기에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실패하는게 좋다. 실패하더라도 말이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은 금방 포기한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일은 포기하지 않고 전진한다. 그러면서 성장한다. 

난 성장하고 있다. 다만, 나의 잠재력이 아직 밖으로 나오지 않았을 뿐.  난 나만의 신념이 있다. 그것을 지켜야 한다. 남들이 "그건 돈이 안돼.", "언제까지 그걸 할꺼야?", "힘들게 그렇게 해야돼?"라고 말할 지언정 난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 뜻을 절대 굽히지 않는다. 내가 왜 누군가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야 하는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기준이란 건 없다. 기준은 그냥 누군가 만들어낸 단어일 뿐이다. 그 기준이라는 것도 누군가가 나쁜 짓을 하면 그것에 기준이 되어 착한 짓이 만들어진다. 그것은 인위적인 것이다. 난 인위적이지 않다. 자연스럽게 물이 흐르는대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웅덩이를 채워야만 물이 흘러갈 수 있다. 웅덩이를 채우지 않으면, 흐르지 못한다. 그리고 웅덩이만 채운다면 그 물은 썩게 된다. 난 계속 흘러야 한다. 지금은 깊은 웅덩이에 빠져있고, 물을 채우고 있다. 그 웅덩이는 언젠간 차오른다. 왜냐면 웅덩이이기 때문이다. 끝없는 하늘이 아니라, 끝이 있는 웅덩이이다. 웅덩이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는 순간. 진짜 시작이다. 그리고 전진하다보면 더욱더 큰 웅덩이를 만날 것이고, 그 웅덩이를 채울 것이다. 그것이 우리들이 사는 삶이지 않는가. 지금까지 난 웅덩이조차 채우지 못한 존재였다. 웅덩이는 보았지만, 거기에 물을 채우기 보단, 웅덩이를 지나쳐 흘러갈 수 있을가를 생각했다. 

이젠 현실에 피하지 않는다. 정면을 싸운다. 두려움과 걱정은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너 그거 안돼."라고 했던 일들 "그건 말도 안돼"라고 했던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났는가? 우리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던 것들이 현실이 되었고, 앞으로 더욱더 비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현실은 항상 비현실에서 창조된다. 즉 상상은 현실이 된다. 그리고 믿음 또한 현실을 만든다. 

오늘의 나는 과거의 나의 행동에 대한 보상이다. 보상이 적다면 더욱더 노력해야 하면 된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더 전진하면 된다. 그게 끝이다. 이게 인생이라 생각한다. 난 시기하지도 비판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런 것은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5년뒤에 지금 이자리에 계속 있다고 생각해보라. 반드시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있고, 인풋이 많아지면 아웃풋에서 나오는 것도 많아진다. 즉 내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잘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성공은 따라올 것이다. 내가 아니라, 성공한 그들이 하나 같이 말했다. 기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누가 더 빨리 성공하고, 늦게 성공하고. 중요한 것은 그들이 성공했으니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강력한 믿음이다. 

난 믿는다. 나는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뿐이지 않는가? 내가 할 수 있는 건 멋진 미래를 상상하고 그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믿는 것 뿐. 그것만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겠다는데 도대체 누가 뭐라고 할 것인가? 그리고 지금 자리에서 만족하지 않으며, 자만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입은 재앙을 부른다. 행동가짐은 내가 쌓아 놓은 것은 한 순간에 없앨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