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이라는 것에 더욱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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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그 때의 함성이 느껴진다. 그 때 당시 나는 중학교 2학년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48년만에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그 때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였다. 나는 그 때 우리가 모두가 타인이 아니라, 가족이자 친구임을 알게 되었다. 그 때 당시 나는 누군이지도 모르는 트럭에 올라타 거리에서 친구들과 함성을 질렀고, 지나가는 차안의 사람과 마구 하이파이브를 했다. 그리고 이번 촛불에서도 우리는 한가족이며 한마음임을 입증하였고, 그 때 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엄청난 위엄을 가진 나라로 보도되었다.





    대한민국. 우리의 역사와 혼을 알아가고 있다. 우리는 얼마나 대단한 민족이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나라인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 나는 얼마전 싸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고, 전 세계에 공연에서 한글을 알렸다. 그는 한국에 위대한 사람이다. 나도 대한민국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나라이며, 대한민국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를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 찾아봐야 한다. 피부로 느끼질 못할 뿐이지 우린 정말 대단한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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