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크레온 해외주식 수수료가 0원(미국,중국,홍콩,일본)

코로나19로 인해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떨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동학개미운동으로 불리울 정도로 외국인과 기관이 팔고 있는 주식을 개인들이 사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주식의 폭락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등 해외에서도 시장도 마찬가지인데요. 구글의 경우 $1500에서 $1000로 떨어져서 국내 주식투자자들이 해외 우량주를 중심으로 매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주식을 거래할 때도 국내주식과 마찬가지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해외주식 수수료의 경우 [거래수수료 + 유관기관수수료 + 환전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꽤 큰 금액이 지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주식 투자의 경우에는 이 3가지를 모두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외주식 수수료가 무료인 곳은 여러곳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곳은 대신증권과 미래에셋대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주식은 평생 위탁수수료가 무료이고 중국과 홍콩, 일본도 1년간 무료인 대신증권 크레온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대신증권 HTS 및 모바일 수수료(국내)

 

대신증권은 광고에서 大(큰대) 信(믿을신) 이라는 멘트를 사용하던 꽤 친숙한 증권사입니다. 대신증권의 국내 주식수수료는 HTS의 경우 금액별로 차등 적용되고, 모바일의 경우 일정한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HTS : 7단계로 나눠지며, 100만원이하 단계부터 2억원초과 단계로 나눠집니다. 최저수수료는 0.1672959%+700원에서 0.0772959%로 적용됩니다.

 

- 모바일 또는 ARS : 거래금액과 관계없이 일정한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0.1972959% 입니다.

 

※ 대신증권 크레온 이용시 신규가입자에 한해서 주식수수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수수료는 타증권사(키움,삼성,KB,신한,유안타)들과 비교해 보세요. (하단의 관련글을 참고)

 

 

 

대신증권 크레온 수수료

 

 

- 알뜰한 주식 수수료 : 0.015%

- 스마트한 주식수수료 : 0.0088% + 월정액 15,000원

- 선물 : 0.0019%

- 옵션 : 0.09%

 

 

위의 수수료는 대표적인 수수료를 명시한 것입니다. 주식투자 금액이 크고 사고 파는 횟수가 많은 경우에는 스마트한 주식수수료가 유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투자성향을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크레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신 크레온 해외주식 수수료 

 

 

기존의 미국과 홍콩, 일본, 중국 수수료율입니다. 현재 미국과 홍콩과 중국은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평생 무료이며, 중국과 홍콩, 일본은 1년간 거래수수료가 무료입니다.

 

 

대신증권의 장점은 신규가입자 이외에도 6개월간 주식거래를 하지 않은 휴면고객에게도 신규고객과 동일하게 수수료율을 적용해주고 있어 타금융기관에 비해 짧습니다.

 

미국주식 거래할 때, 발생하는 환전수수료를 70% 할인해주고 있고 우대환전수수료율은 95%를 적용해주고 있으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참고 : 해외주식 거래할 때 발생하는 세금 기준

 

 

<출처 :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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