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법, 돈을 모으는 방법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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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가 되는 법, 돈을 모으는 방법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며 그리고 모든 행동을 깊게 생각하는 것이다. "돈"을 위해 사는가? 돈을 위해 산다는 것은 나를 위해 산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돈은 자본주의 시대에서 여유를 가지게 해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여유란 무엇인가? 외제차에 펜트하우스 그리고 통장에 몇십억은 있어야 여유을 가질 수 있나? 그것은 물질적인 여유지 마음의 여유는 절대 아닐 것이다. 마음의 여유가 진짜 여유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린 돈을 모아야 한다고 하지만, 매일 모으기는 커녕 쓰기에 바쁘다. 자신이 지출하는 것도 모른다. 그리고 다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 무슨 뜻이냐면, "돈을 모아서 언젠간 멋진차를 사고 멋진 집에서 가족들과 행복할꺼야"라고 말하지만 당장 눈 앞에 있는 이익을 위해 좀 더 남들보다 좋아보이기 위해 능력도 되지 않으면서 카드로 빚을 내고, 대출을 받는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한다. "아.....대한민국...."이라고 말한다.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은 이거다. 우린 매일 열심히 벌어서 병원비로 충당한다.







    스트레스가 한 몫 한다. 더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이다. 우린 자신의 몸을 위한 다기보다는 우리의 혀를 위해 먹는 것 같다. "맛"이 무슨 의미인지 얼마나 맛있는 음식들을 음미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결국 그런 음식들이 건강에 적신호를 보내게 된다. 쉽게 따지면 이렇게 과식하지 않고, 술을 먹지 않고 더군다나 담배를 피지 않고 매일 아침 30분씩만 운동한다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병원에 갈 일은 적어도 없을 것이다.


    사실 우리가 맛있다고 하는 것들은 우리 몸에 좋지 않다. 가공식품과 육식 그리고 첨가물이 들어간 간편한 식품들. 생각해보라.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한 적이 있던가? 진짜로 자기 자신을 위해 말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그저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한 외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적인 것 말이다. 내 삶에 여유를 갖기 위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책을 구매해 본 적이 있는가?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렇다. 어찌보면 보험을 들 필요도 없고, 재무설계를 받을 필요도 없다. 우리가 그런 것들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불안하지 않다면 적어도 그런 것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런데 보험에 가입하고 재무설계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당신이 만든다.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며, 각종 영양제를 챙겨먹는다. 차라리 몸에 안좋은 음식을 먹지 않으면 더 많은 쇼핑을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린 빚에 허덕이고, 매월 저축하는 것도 없다. 그러면서 재무설계를 받으려고 한다.


    생각해보자. 건강하고 빚이 없다. 그리고 월급의 60%이상이 매일 통장에 차곡차곡 쌓인다. 수치로 이야기 해보자. 120만원씩 매월 쌓인다. 1년이면 1,440만원이다. 5년이면 얼마인줄 아는가? 약 7,000만원이다. 사회초년생이 만약 자기 관리를 잘하며 빚도 없고 월급을 모았다면 20대에 혼자 살만한 아니면 둘이 살만한 집을 구할 수 있다. 큰 욕심 부리지 않아도 된다. 사는 곳은 다 똑같다. 행복한 사람과 있으면 장소가 무슨 소용인가?










    "부자는 절약할 필요가 없고, 절약하는 사람을 부자가 될 필요가 없다."라는 말이 없다. 우리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쉽게 일확천금을 노린다. 함정은 일확천금을 노릴만한 종잣돈조차 없다는 것이 함정이다. 


    자신에게 물어보라. 지금 빚도 없고, 집이 있다면 지금처럼 당신이 힘들게 살 필요가 있는가? 아마도 더 여유가 생기고 항상 좋은 일만 생기지 않겠는가? 당신이 신경쓸 것이 없는데 말이다. 만족감을 줄일수록 행복감은 커진다. 만약 세계 부자인 빌게이츠의 자산이 10억이라고 하자. 우린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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