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예/적금 비교해보기 : 적금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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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예/적금 비교해보기 : 적금상품


    아마도 은행에 대한 예/적금 상품은 익숙하지만, 우체국의 예/적금 상품은 익숙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우리가 알던 우체국은 시중은행과 같은 것이 아니라 그저 택배를 배송하거나 편지 그리고 우표를 보내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체국도 금융. 예/적금은 물론 보험상품도 판매하고 있어 그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체국에 대한 이야기는 이 정도로만 하고, 이제 우체국에 대한 금융상품에 대해 알아보고, 저의 절약 노하우에 대한 걸 살짝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체국 금융상품을 살펴볼까요? 우선 적금상품보다는 예금상품이 주가 됩니다. 종류에는 인터넷예금, 입출금이자유로운상품, 목돈굴리기상품, 목돈마련상품 그리고 판매가 종료된 상품, 예금상품새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체국 예금상품을 인기순, 평점순, 출시순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체국에서는 2가지 상품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E-POSTBANK 정기예금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자면, 이 상품은 인터넷을 통해서만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자동이체 약정, 인터넷뱅킹 전용상품 가입, 체크카드 이용실적에 따라우대 이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우대 이율에 대한 부분은 홈페지 혹은 위 이미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살펴보면 우체국 상품의 경우 그렇게 높은 이율이 적용되진 않습니다. 물론 요즘 금리가 1~2%이지만, 시중은행에서는 2~2.5%까지 받을 수 있으며, 저축은행의 경우에는 3%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금융상식과 경제상황에 대해 밝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혹시 CMA통장을 쓰고 계신가요? 아니면 그냥 통장을 쓰고 계신가요? CMA의 경우에는 일이자 방식이며, 안정성 채권에 투자합니다. 초창기 CMA가 나왔을 때는 CMA금리가 높으면서 일이자 방식이다보니 금융정보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CMA로 갈아탔습니다. 지금도 저는 CMA통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이지방식이라서 매월 불로소득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작은 돈이라도 누가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느냐에 따라 목돈을 만들고 불리는데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생활에서 절약과 절제를 실천하면 보다 많은 돈을 빨리 모을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눠보자면, 우선 불필요한 건 사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알면서 불필요한 걸 사게 됩니다. 집에 있는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디자인이 이뻐서 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옷 같은 경우 거의 5~6년 이상은 입습니다. 하지만 사무용품을 구매할 때는 있는데 계속 구매하는 적이 있습니다. 공간만 차지하게 되고, 나중에 쓰레기가 되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아니 대체할 물건이 사용할 수 없을 때! 구매해야만 합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옷을 매년마다 유행에 따라 구매하시려고 하는데요. 그러면 옷장에 매일 같이 똑같은 옷들이 수북하게 쌓이게 되고, 결국 포화상태 그리고 옷장에 옷들은 곰팡이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유행을 타지 않는 색상과 디자인 그리고 레이어드가 가능한 옷들로 구매를 합니다. 그러면 옷장의 부피도 줄일 수 있고, 돈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못해도 한 해에 평균 스타일링하는데 투자한 돈은 100만원 정도 될 겁니다. 매년 100만원씩 10년씩 구매했다면, 1200만원인데 이금액을 복리상품으로 10년동안 굴렸다면, 엄청난 이자를 올릴 수 있었을 겁니다. 아마도 괜찮은 차량을 구매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목돈이 되었을 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부자가 되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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